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럽 발전을 위한 불가리아 시민 (문단 편집) == 상세 == [[불가리아 인민 공화국]] 성립으로 왕정이 폐지되어 쫒겨난 [[불가리아 왕국]]의 마지막 차르 [[시메온 2세]]가 민주화 이후에 돌아와서 2001년에 불가리아 정치 참여를 선언하고 총리까지 오르는 진기록을 세운다. 하지만 시메온 2세는 부패 등을 해결하지 못하고 [[2005년 불가리아 국민의회 선거]]에서 패배하면서 연정에서 물러났다. 그런 와중에 당시 소피아 시장으로 재임하던 [[보이코 보리소프]]가 시정으로 인해 인지도를 크게 얻으면서 시메온 2세의 정당에서 탈당하고 현재 이름의 단체를 만들게 된다. 이후 정당으로 승격하고 2007년 유럽연합 가입 이후의 첫 유럽의회 선거에서 제1당을 차지하고 사회당 연립정부 실정에 틈타서 [[2009년 불가리아 국민의회 선거]]에서 제1당으로 오르면서 집권하게 된다. 그러나 [[2013년 불가리아 국민의회 선거]]에서 사회당이 선전함에 따라 잠시 야당으로 물러나는 듯 했으나, 오레샤르스키 내각[* 당시 사회당, 권리자유운동, 극우 정당 아키타가 연립을 하고 있는 상태였다.] 반대 시위로 인해 의회가 1년 만에 해산되었고, [[2014년 불가리아 국민의회 선거]]를 통해 다시 집권을 하게 되었다. [[2017년 불가리아 국민의회 선거]]에서도 정권이 연장되었으나 보리소프 내각의 부패를 반대하는 시위가 벌어졌다. 2019년 [[민주세력동맹]]과 정당연합을 결성했다. 이후 불가리아는 [[2021년 4월 불가리아 국민의회 선거]]부터 정치 위기가 시작되었고 부정부패에 대한 심판으로 지지율이 점점 낮아졌다. 결국 [[2021년 7월 불가리아 국민의회 선거]]와 [[2021년 11월 불가리아 국민의회 선거]][* 2021년만 해도 3번 치러졌다.]에서 참패하면서 야당으로 돌아오게 된다. [[키릴 페트코프]] 내각에 대한 불신임결의 등을 통해 [[2022년 불가리아 국민의회 선거]]에서는 원내 제1당으로 다시 올라섰으나 해당 선거 이후 정부 구성에 실패하여 빛이 바랬다. [[2023년 불가리아 국민의회 선거]]에서 제1당으로 올라섰고 PP-DB와의 연정을 구성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